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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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26 23:50:50 KST | 조회 | 109 |
제목 |
쌍팔년도 유우머(유머 아님 유우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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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이 선녀탕에서 목욕하는 선녀의 옷을 훔치고
나타나자
선녀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가슴을 가렸다
나무꾼: 아래는 다 보이는구나
선녀들이 이 소리에 아래를 가렸다
나무꾼: 다 봤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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