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개인적인 후기[스포]

오늘의 부제는 좆목 브레이커

 

은지원이 데스메치로 지목되고

 

조유영이 둘다 명분이 있네요라고 흘린걸 듣고 배신자를 찾아 자기 살방법 찾던 임윤선에게 이두희가 정보줌(임윤선-이두희)

 

노홍철이 은지원 한테붙은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은지원이 이쪽편이였으면 노홍철이 데스메치 지목당했을거임(은지원-노홍철)

 

조유영은 그동안 이은결의 양다리가 싫었던거 같다??? (?)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이은결이 승부가 팽팽하거나 혹은 상대편이 지고있을때 손을 내밀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봄 너무 성급하게 주다보니 받는쪽도 고마움을 못느낀거 같은 느낌?

 

정말로 크게 승패 가린건

이미지가 둥글둥글하고 좋았던 은지원과
계산적이고 이기주의의 이미지의 이은결 차이가 컸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