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독스 (2)

스토리는 뭐 영화 무간도(혹은 디파티드)랑 비슷합니다.

스퀘어에닉스산 잠입경찰스토리 샌드박스 게임

 

잠입경찰의 임무를 수행하는 와중에도 서양여자 꼬시기에 여념이 없는 웨이 쉔

그녀가 블로그에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니 열심히 폰으로 찍어 보내줍니다

 

작업녀에게 수작을 거는 다른 사람의 프로필 파악도 중요한 일상이죠

 

그는 국적도 따지지 않습니다. 도청기를 사러 간 전파상에서도 여자를 꼬십니다

 

저런 떡대가 저런 멘트 날리니 효과가 있나보군요

 

나이트클럽의 도우미 언니도 그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참고로 나중에... 아 스포니까 생략)

 

삼합회 동료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크으 매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