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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해라
작성일 2014-01-04 13:51:52 KST 조회 163
제목
존 그리샴의 소설 읽는중
저번에 "최후의 배심원"(제목이 번역이 이게 맞던가)

지금은 "타임 투 킬" 읽고있는데

남부지방의 흑인에 대한 차별이 꽤 중요한 주제

"타임 투 킬"은 어떤 백인 두놈이 흑인 여아를 강간해서

아버지가 빡쳐서 법원에서 m16으로 두놈 탕탕 쏴죽이고 지금 재판받으려고 갇혀있음

변호사인 주인공 제이크는 배심원(아마도 대부분 백인)들의 동정을 사서 심신미약건으로 무죄받기위해 노력중

지방 흑인사회에선 잘했다분위기

백인들도 딸이 있는 집에선 뭔가 그럴만하다는 분위기(주인공도 딸이 있음)

그런 분위기덕에 대배심에서도 기소 안될뻔했지만(흑인5 백인13에서 자기 아내가 강간당한 백인이 흑인편들어줬음) 결국 12대6으로 기소결정

물론 뒈짓한 놈들 친척들은 딴지역 KKK단 불러와서 손바줄 계획중



아래 글 보고 생각난건데

그 두 백인애들 잡혀왔을때 한놈 진술시키려고

잠깐 녹음기꺼놓고 보안관이랑 보안관대리가

교도소에서 흑인들이 네놈들 손바줄 궁리만하고있고 아마 간수들도 안지켜줄껄 그런식으로 협박하고

구치소에서도 딴 흑인놈들 땜에 무서워서 안절부절하던게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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