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쫌 찌질이같음

결국 [BGM] 이거 적기 귀찮다는걸

긴 말로 쫑알쫑알쫑알쫑알...

다른 사람들이 설명 해줘도 쫑알쫑알쫑알쫑알..

끝은 자기합리화로

아 다 끝난 떡밥이네 ㅈㅅ;

식은음식은 냉장보관하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비꼬기잼

사람 살다보면 찌질해질 수도 있는데 좀 봐주셈여

그래도 중간에 '당신은 사람들이 짜증내는 말장난 계속 올린 주제에...' 이건 도가 넘친 찌질함이었어

웃게에서 남들이 싫어하는 글을 계속 올렸던 애가 브금주의 없이 올린 글을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편에 서서 이야기하는게 좀 어이가 없어서;

브금주의랑 노잼드립은 아예 다른 종류 아님? 솔직히 노잼드립은 마음만 먹으면 안 볼수 있음. 솔직히 드립 - 그 글의 까는 덧글들이 세트로 묶여서 하나의 개그코드가 된 느낌도 있고

제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임"이라는 류의 축약을 정말 대단히 싫어하는 편인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임

브금은 특정상황에서 피해를 줄수있는데 그건 존나 안전하거든요

말을 더 이어나가면 제가 자꾸 안 질려고 드는 모습처럼 자꾸 나올거 같아서 그만할께요;

아까 강짜를 좀 부렸더니 지금 뭘해도 이상한 상황이 될거 같음

끝까지 떳떳하신 모습으로 떠나는 자세 참 보기 좆습니다 ^^7

그런건 아닙니다;

네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