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수긔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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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30 18:06:49 KST | 조회 | 119 |
제목 |
즐거운 설연휴 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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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 10시간 걸림.
도착한 후 1층 마당과 2층 마당을 대청소함.
아빠는 할아버지 산소가심. 평소엔 같이 끌려 갔지만 오늘은 힘들어서 모른척함.
이번엔 할머니가 일 시킴.
할머니, 경상도 창원시 진해구 거주. 사투리 심함.
사투리를 해석, 조리있게 분석하여 명령을 수행함.
...힘들어서 몰래 빠져나옴.
형제, 사촌형 군대감. 심심함.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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