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nran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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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4 22:34:03 KST | 조회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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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남매의 일하는 모습을 보는건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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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가 가게 일로 여러 전화를 하는건 많이 봐서 별 느낌 없는데
작은누나가 집에 와서 전화로 이번에 준 일 완전 엉망이라고 따지는 전화를 하는걸 보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음...
누나 얘기가 나와서 자랑을 좀 하자면 저희 누나들은 정말로 미인입니다. 정말로
내가 게이가 된거엔 누나들 탓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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