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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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0 23:44:04 KST | 조회 | 189 |
제목 |
모순의 한국인 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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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건(무직)은 어릴 때, 자신의 성씨가 왕족 비슷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크게 실망하게 된다
집안에 족보가 무슨 소용인가? 라는 생각으로 몇 년을 보냈고
맥건은 어느 날 우연한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어릴 때부터 (비천한 농민이였다고 생각되고 있는) 조부모의 한문 교육을 통해 한문으로 숫자를 경까지 셀 수 있던 맥건은
[데이터 말소]에서 우연히 꽂혀있던 책을 발견하게 된다
같은 성씨의 족보가 아닌가? 맥건은 그 때 [데이터 말소]의 말을 듣고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비천한 농민===>그래도 돈 주고 사지는 않은 족보
당시 맥건의 나이 방년, 지금 생각하면 맥건은 사실 돈 주고 샀어도 큰 상관은 없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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