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처음 할때가 생각난다

된밥을 좋아하는데 물 조절 못해서 한동안 진밥만 먹어서 ㅁㄴㅇㄹ
밑에 가사일 하는 글 보고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과감하게 조금 넣으면 됩니다
아니 물기가 없어?->두 끼에 한 번씩 볶음밥행

전 엄마가 밥 알려줄 때 밥을 평평하게 하고 위에 손을 얹어서 손가락 시작되는 관절까지 넣으면 충분하다고 해서 그대로 하니까 엄마밥 비슷하게 잘 나오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