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대 캔자스는 노예제 시행여부를 두고 유혈사태가 일어나고 있었읍니다
뉴-잉글랜드의 목사인 헨리 워-드 비처는 후장식 소총인 샤-프스 라이플을 박스에 잔뜩 넣어 캔자스의 노예폐지론자에게 보내고는 상자에 '서적'이라고 표기한 후 보냈읍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노예소유주들에게 성경을 대신해 도덕을 가르쳐 줄 샤-프스 라이플'이라고 칭해서 이 총은 비처의 성경(Beecher's Bible)이라는 별명을 얻었읍니다
역시 설교는 총으로 하는 거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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