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중고딩들 떄찌때림?

순천 고딩이 때찌맞아서 죽었다해서..

물론 지금이야 추억 돋지만

당시에 맞는다고 해서 반성이 된건 아닌거같은데..

오히려 억압받는 느낌이 많아서 막 반발하고 싶어지던데..

요즘에 일제도 안하는 쓸데없는 잔재를 자꾸 계승하는지..

중학생때는 플라스틱 야구빠따로 맞은적은 있는데 요즘은 아예 안때리는듯

일제 잔재 시발

교장한테 거수경례 하는 것도 일제 잔재죠?

교장한테 경례를하다니
인사면몰라도

교장한테 경례하는건 듣도보던못한..발상이군요

ㄴ ㄷㄷ 경례 중에 음악도 나오는데... 그 장군들한테 하는 거랑 같은 음악은 아니지만...

ㅂㅈ고 다녔는데 거수경례했음

경례??

해괴한 학교네

뭐하는 곳이야

우리학교도 경례하는데 ㅁㅇㄴㄹ

경례할때 구호는 '충성'이 아니라

학교 이름이었음

그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소름돋네

때리긴 하는데 개패듯이 패진않고 그냥 짝소리나게 한두대씩 때리는정도?

저희 경례 구호는 교훈이었음

경례라니 참 학교가...

생각해보니까 친구네 학교가 했던듯

경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