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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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5 00:06:38 KST | 조회 | 170 |
제목 |
300 그래픽 노블 다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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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 이야기꾼 아저씨가 마라톤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더라
"번쩍이는 흉갑을 입고 내달리는 모습은 장관이었을꺼야~" 뭐 이러는데
300: 제국의 부활에서 그려진 그 대망의 마라톤 전투는
멋졌지만
흉갑 같은거 없고 아테네인들도 다 웃통은 벗고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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