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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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6 23:20:02 KST | 조회 | 209 |
제목 |
오늘 아점을 밥버거로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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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밥버거에서 라면 밥버거 그거 하나 사먹었는데
막 매콤한 라면 면발이 밥알과 밥알 사이로 씹히는 막 그런 쾌감이 느껴질줄 알았지만
정작 밥과 밥 사이에 있던건 생라면
상상에서 탈선해버린 그 맛에 눈물이 다 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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