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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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8 07:17:44 KST | 조회 | 724 |
제목 |
폴아웃 뉴 베가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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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어 모드+베리하드+하드코어. 좋아 이정도면 진정한 생존게임하는 맛이 날거야.
생존이고 자시고 조슈어 모드로 체력과 아이템 제한이 절반으로 깎이고 베리하드로 주는 데미지 반으로 깎이고 입는 피해가 두배로 증가하고 하드코어로 탄약과 체력 회복 등등 제한 걸리면서 레알 헬.
결국 타협해서 어려움으로 변경. 그나마 해볼만 해짐.
아. 빅 엠프티 가고 싶다. 어서 집 장만 하고 싶어.
그리고 냅다 올드 월드 블루스 시작. 그때가 레벨 7. 무기라고는 내구도 강화한 0.357리볼버가 딸랑 전부.
그리고 나를 맞이하는 웰컴 투 레알 헬(2), 중성자 도끼 2방에 주인공 목이 날라가고 있음. 총도 딱총 밖에 없어서 열심히 헤드샷을 먹여도 피가 쥐꼬리만큼 단다.
결국 타협해서 일반으로 변경. 이제 좀 해볼만 해짐.
아직도 쓸만한 총을 못 구해서 도끼로 애들 목 따면서 여행중인데, 정작 이 캐릭터는 밀리 스킬에 투자를 안 했는데도 어느세 뉴 베가스 사무라이 같은 도전과제가 깨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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