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꿨던 SCP재단같은 꿈

처음은 동화같이 시작함

동화책이 열리고 어느 부부가 낳은 비누모양의 딸이 나옴

이게 뭐든지 막 먹다가 가족들 다 잡아먹고 마을사람들 잡아먹기 시작

마을사람들 도망가다가 따라온 비누한테 잡혔는데 특수요원들이 와서 잡음

그리고는 우주선 식량같이 진공포장해서 운반하는데 지퍼백임

뜯어져서 운반하던사람 공격당하니 당황해서 쪼갰는데 각기 따로 행동 가능

운반하던 사람들은 죽고 마지막엔 특수한 격리실에 들어가있는 장면으로 끝

비누 좀 주워달라네요

불가사리 SF버전인가

이야 아이디어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