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다들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주제라 책 몇권만 찾으면 얼추 결론나는건데
누군가 부싯돌인줄 알고 가져왔는데 알고보니 어느 휴화산에서 유황을 퍼왔군여

청첩장과 축의금을 대가로 보쌈먹으러 갑니다

우적우적

예? 대충 결론이라뇨.
하나같이 '절대적인 정의는 없다'로 귀결되던데?

오래된 주제래서 책 찾으면 금방 과제 해결할수 있다는말 아닌가
밑에 글에 왜 이주제로 말하냐고 하니까 과제니까 라고 하기도 했고...

다들 뭐함. 즉, 다들 그 주제에 뭔 관심을 쏟냔 소리잖음.
근데, 어차피 책을 펴봐도 물건너 온 말이라서 이거다라고 완전 정의할 수는 없다라는 결론이 지배적임. 그러니 엑스퍼들이 가서 자기 생각 막 펼쳐도 잘못될게 전혀 없음.

밑에 글에선 왜 이주제로 이야기하냐고 하니까 과제래서 라면서요
과제라면 그냥 책 보고 해결하면 되겠죠

그러니까 책을 읽으나 엑스퍼가 말해주나 어차피 주관적이지 않습니까.
왜 질문했어요가 아니라 왜 엑퍼들이 자기 생각 펼치나요라는데
어차피 답도 없는 문제. 엑퍼들이 좀 저러면 어떻습니까. 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넷에 이러는데 이유가 어딨어!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