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today.co.kr/view.html?id=270986
교인들에게 신앙적 교훈을 주기 위해 <노아> 단체 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교회들이 있다면, 그 계획을 신속하고 심각하게 재고해 보길 권한다. 물론 신앙적 이유가 아닌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이 영화를 보겠다고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만을 고려한다 해도 이 영화를 자신 있게 추천하기는 주저하게 된다.
우려되는 점은 <노아>가 기독교인들에게는 분노 내지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서는 각 교회에서 적절한 지도를 해야 할 것이다.
<노아>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기독교인으로서 이 영화에 대해 굳이 구체적으로 알려야 할 필요도,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노아>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노아>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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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노아>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