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mc메카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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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8 17:43:23 KST | 조회 | 428 |
제목 |
드디어 이제 좀 맘편히 겜이라도 잠시 할수 있게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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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12시에 잠들어서 새벽한시에 깨서 상태보고 다시 자다가
2시반에 다시 울어서 다시 상태보고 자다 3시에 다시 깨서 보고 3시반에 또 울어서 초유주고 배변보게하고 재우고
5시반에 다시 울어대서 일어나서 보고 별일없어서 다행....
지금 마음에 걸리는점이 오늘 10시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을라 그러고 소변만 보고 대변은 안보고
배변유도 시켜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네요 어쨌든 지금은 박스만들어준데서 안쓰는 옷안에 들어가 잘자고
있음 옆에 뜨끈한 물채운 페트병있고. 의사말로는 20일뒤에 오라는데 한 이틀에 한번꼴로 불안해서 병원갈듯
결론은 할만한 겜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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