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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30 15:40:27 KST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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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3/스포/추측] 내장 그래픽으로 말티엘 잡음 및 스토리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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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엘 잡을떄 15프레임나왔습니다. 슈발.
보통에서 잡으니까 그래도 쉬웠음. 패턴을 보니까 으어어엄청 어려운 패턴은 아니라고 생각됨
(사실 첫번째 시도떄 피 1200인가 남기고 죽어씀)
스토리 얘기를 하자면.
추측을 하건데.
디3-확장-리얼확장팩 넘어가는 중간과정이라고 생각됨.
왜냐하면 검은 영혼석 생성 - 파괴 - 그걸로 싸움 ( 마치 케리건 변신하듯 중간 과정이라고 생각함 )
검은 영혼석의 파괴과정이 스토리 중간에 꼭 필요했고. 그 매개체로 말티엘을 이용했고. 중간 과정이기 때문에
시네마틱 엔딩이나 그런게 없다고 생각함. 대신 이번에 패치로 스토리 외적인 게임적인 부분을 많이 수정한게 아닐까 싶음 ( 스토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
그리고 디아블로는 확장팩에서 이미 현신해 있었다고 아드리아가 말하는데 그 현신한 게 바로 네팔렘이라고 생각함
이유는 5막에서 점점 네팔렘의 분노의 모습이 자주 드러난 것 과 디아블로는 그전에 네팔렘에게 한번 당했었고.
못이긴다는 걸 알고서는 자기 편으로 타락 시키려고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자신의 영혼을 자기가 소멸할떄 네팔렘 속에 미량이라도 넣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마지막에서 나오는 네팔렘의 눈이 마치 디아블로 눈을 보듯이 빛난것도 복선이 아닌가 싶음.
그러나 소량의 영혼밖에 없었고 당연히 타락하지 않으려 했으나 검은 영혼석이 파괴돼 디아블로의 영혼이 나와서
그 네팔렘 안에 있는 영혼을 자극시켜서 네팔렘을 타락으로 이끌게 하려고 하나 네팔렘의 정의는 생각보다 강력해
서 타락을 일어나기 위한 매개체로 레아의 죽음을 자꾸 이용해먹음 너가 뭐 레아를 죽였느니 뭐하느니 그런식으로
그렇게 타락을 하려고 할떄 쨘! 하고 레아가 등장함. 레아가 등장한 이유는 욕심쟁의 센의 말에서 추측할수있음.
레아는 디아블로의 영혼보다 강했고 디3에서 레아의 영혼은 4막의 디아블로 안에 있었다고 추측. 디아블로가 검은
영혼석에 봉인되면서 레아도 같이 봉인됨 ( 악마의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악마로 취급 하지않았나 생각 )
그러나 말티엘이 영혼석을 파괴하면서 레아가 같이 부활해 디아블로의 앞에 , 네팔렘의 앞에 등장하자. 네팔렘은
진정으로 타락을 떨쳐내고 디아블로야 쥬거랏! 하면서 죽일껏같음.
억측이었음.
끗
요약
1 . 꺴음.
2 . 스토리 예측했음
2-1 . 이건 확장팩이나 디4와 이어지는 중간과정
2-2 . 주인공안에 디아블로가 있고. 내적 갈등이 디아블로의 부활로 인해 심화.
2-3 . 레아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디아블로가 이용. 타락 시키려고 하나 레아의 부활로 정화. 디아블로랑 시밤쾅 디아블로 사망.
3 . 성전사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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