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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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12 08:21:39 KST | 조회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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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3] 얼음보주에서 서리광선으로 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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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보주도 재밌었지만 슬슬 질려가던차에 마침 딱 빛의 은총이 나와서 잘됐다 싶어 장비 그대로 갈아탐.
파열 쓰던 때와 느낌은 별 차이 안나지만 서리광선은 채널링 중에 커서에 가장 가까운 적을 자동조준하는게 다른듯.
창고에 썩고 있던 증오의 조각을 꺼내서 껴봤지만 푸른 서슬 쓸 때랑 별 차이가 없이 느껴지는건 좀 아쉬움.
짤은 대수술끝에 띄운 트리플 마수.
두 번만 더 실패했어도 마법부여 한 번당 백만골드까지 갈 뻔.
근데 생각해보니 나한테 필요한건 마수가 아니라 서리불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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