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달라진건없는거아님?

김성준 앵커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SBS 취재결과 터키인 케밥 자원봉사자들 쫓겨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일부 오해가 있었지만 풀려서 실종자 가족들이 케밥 전달받아 잘 드셨고 오전 봉사일정 다 마치고 남은 음식도 전달하고 떠났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거랑

 

현장에서 항의가 이어지자 봉사자들은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실종자 가족분들과 여기 다른 자원봉사자 분들을 위해 오늘 점심 까지만 만들고 가려고 했다"며 이날 오후 1시쯤 케밥 봉사활동 부스를 철수했다.

 

결국 같은거아닌가. 그 사이에 항의가 들어온것도 사실이고..

이들이 자원봉사 계획을 애초에 그렇게 짜온지는 몰라도 케밥봉사온 터키인들이 치킨봉사랑 다른시선을 받은거자체가 참 슬픕니다

ㅇㄱㄹㅇ 결국 미ㅡ개

기다려보자니까

TL;DR

자원봉사자 누군가가 항의를 한게 허구인건 아닐거 같은데

미-개

"오전 봉사일정 다 마치고"
똑같은거 맞네요 그리고 항의한건 ㄹㅇ일수밖에없음

결국 쫓겨났다는거에 화가난거지 차별적 시선을 받은거엔 관심이없는 네티즌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