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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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7 21:29:31 KST | 조회 | 180 |
제목 |
더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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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학생회를 해서(대부분의 공대 학생회가 그러하듯 운동권이랑은 100만광년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오티를 4회 정도 갔는데
신입생들이 보통 술을 처음 먹는 애들이 많다보니 실수가 많음
해봐야 술 먹고 이상한 주정부리는 수준인 놈들이 대다수지만
오티 첫째날 밤이 지나고
히드라
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후배는 뭐 학교 잘 다녔음
문제는... 옷장에서 똥 싼 놈인데
자퇴했...
소문 안 나게 할려고 노력을 기울였는데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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