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무슨 일도 일어나곤한다

뭔가 그런데 사생활까지 풀어서 관심끄는 인생까지 추락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김춘수는 관심종자야 무의미시같은거 쓴다고 누가 멋있게 볼줄알았냐? 읽기만 불편한데이렇게

나도 친일문학이나 해야징 어허 요즘은 영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