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eKat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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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01 00:10:38 KST | 조회 | 190 |
제목 |
병원에 전도하는 사람들이 돌아다닐때가 피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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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죽겠는데 와서는 카드같은거 나눠주고 기도하겠다고 하는데
그때 농담이 아니라 더워서 1인실로 옮긴 상황이였는지라 (병원에서 뭔 28도?)
진통제 모르핀으로 바꿔줄 꺼 아니면 꺼지라고 소리질렀는데;;;
알고보니 어머님 친구분들....
나중에 다시 뵙고 신경이 날카로웠다고 사과한 기억이 납니다.
사과할 때도 "미안 내가 아픈데 만져서 그런거지?" 라고 오해하신 분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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