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lIllIlll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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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01 09:35:26 KST | 조회 | 345 |
제목 |
울 동네 버스정류장에는 한 50대 남자가 계속 전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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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30분에 버스타려고 나오면 항상 거기서 전도하고있음
이어폰낀 학생에게 자꾸 교회나오면 어떻고 저렇고 이야기하고
어쩔때는 한명 붙잡고 설교를 하고 그러는데
불쌍하다 측은하다 라기보다는 이제는 그러려니 할 정도였는데
어느날 안나오길래 "어 어디가 아픈가" 생각도 들었음
알고보니 남의 집에 무단칩입해서 전도하려다 경찰서 간거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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