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은근 재밌다

포 카카오

첫 딸은 완전 실패했는데 둘째딸부터 잘키워서

넷째딸은 왕실메이드 + 왕자랑 결혼까지 성공

은근히 난이도 있는 게임이네여

딱히 현질욕구는 안느껴짐(딸 18세 되면 엔딩보고 리셋, 정령이랑 루비(현질한돈), 티아라(10분에 1개씩 충전)만 남음)

사실 이걸 열심히 하는 이유는 연휴동안 컴터가 없어서 폰으로...

같이 하실분들은 '카픽' 검색해서 같이 티아라나 주고 받아여

현실의 돈으로 게임 속 딸의 미래를 사는 게임 따윈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