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히다 왜 한국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분노하는가?
무능함과 태만 한국 정부에겐 필요한 재해 재난 대책과 각 부서간의 원활한 소통이 없었다. 그들은 민간인 전문 잠수가들과 미국 해군의 도움등 외부의 도움을 뿌리치고 정부가 주요 주주인 어느 기업에게 구조권한을 주었다. 실패한 구조작업은 박근혜 정부 의 리더쉽의 부재, 무능함, 그리고 태만함을 보여주었다.
언론의 통제와 조작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처리방식에 대한 비난은 한국 정부의 주요언론 통제로 인해 묵살당하고 있다. 실패한 구조 작업에 대한 진실을 파해치는 동영상이나 글들은 인터넷에서 지워졌다.
주요언론은 정부의 나팔수로 왜곡된 뉴스를 내보내면서 여론을 조장했다. 박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는 영상도 주요언론에 내보내기 위해 연출된 것이였다. 그 영상에 나오는 여인은 세월호 탑승자들과 전혀 무관한 사람으로 밝혀졌다.
대중들의 토론을 막기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속한 당의 의원 들은 세월호에 관련된 소문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을 구속 수감하거나 벌금을 물 수 있게 하는 개정안을 발의 했다.
언론 탄압. 여론 조작. 공익 무시. 박대통령의 행보는 한국을 과거의 독재시절로 퇴행시키고 있다. 한국인들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것을 보기에 분노하 고 있다.
우리는 한국정부가 행하고 있는 언론 탄압, 진실 검열, 여론 조작, 또한 언론의 자유 억압을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
한국에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대화에 참여해주십시오. 이 광고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세계인들로 부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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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미주 최대 여성커뮤니티 미시 유에스에이
(www.missyusa.com) 회원을 중심으로 4000여명에 이르 는 한인들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16만달러(1억6000만원) 가량의 비용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 유에스에이 회원들은 지난 8일 "세월호 참사는 사고가 아니라 학살이다"라는 등의 펼침막을 들고 집회를 열기도 했 다. 또 미국 50개주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검은 옷을 입고 참여하는 동시집회를 지난 10일에 이어 오는 18일에도 열 계획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해외 미시들이 반찬값 아껴서 5불 10 불씩 기금 마련한 뉴욕타임즈 세월호 광고가 드뎌 나왔습니다"며 호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