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아청아청의 이해

1. 여중고생이 음란행위를 하는걸 폰카 등으로 찍은 영상을 본 경우
-> 철컹철컹!

2. 일본야동에서 여고딩 코스프레한 성인여자가 나오는 영상을 본 경우
-> 괜춘함 걱정 ㄴㄴ

3. 아무리봐도 13세 미만인듯한 여아가 나오는 영상을 본 경우
-> 철컹철컹!

4. 여중고생 캐릭터가 나와 음란행위를 하는 애니나 게임을 보거나 플레이한 경우
->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나 철컹철컹임

5. 사실 1의 경우 찍은 여중고생도 아청음란물 제작죄가 성립하지만 실제론 기소 안하고 있음

6. 2의 경우 개정 전에는 위반이었지만 현재 개정된 아청법에서는 처벌 안함 판례도 있음

7. 배포죄가 소지죄보다 훨씬 강려크함 행여나 소유하게 되더라도 혼자 보지 절대 보내주고 그러지 마십쇼

이젠 할멈물 뿐이야

대놓고 배포하는 애들 신기함ㅋㅋㅋㅋ 인생 막장이니 상관없다 이건가

정말 구라안치고 강간이 더 효율적인것같다

궁금한거 1.
제목이 멀쩡한 거라서 뚜껑을 열었는데 아동물이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당연히 철컹철컹이지

그럼 보고 바로 지워버리면 어케됨

남고딩이 여친 여고딩과 음란행위를 하면서 그걸 폰으로 찍어 친구들한테 보내줬다 그럼 제작죄로 인생파멸

바로 삭제하면 괜찮다곤 합니다. 일단 경찰들 말로는. 그 기준이 뭔진 알 수 없지만 음

경찰이 모든것을 판단해 줄겁니다

내가 모르고 받았는데 어 아청물이네 히익 해서 지우면 감안해서 불기소처분해준답니다
하지만 알고 받았거나 모르고 받았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안지운경우엔 철컹철컹됩니다
고로 dio님 경우 노 처벌
Il님 경우 철컹철컹

바로 삭제하면 괜찮은 원리는 토렌트나 공유 사이트 다운로드 기록을 보고 잡아들이는건데 가서 뭔지 모르고 받았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제 하드에 없다 바로 지웠음 이렇게 잘 소명하면 믿어주는걸로 하기 때문임 그런 사람 워낙 많아 다 못잡고 걍 진짜 본 놈만 잡아도 한가득이라서 봐주는 거죠 일종의

고로 사실의 고도의 파훼법이 있긴 있음 형사아저씨들의 말빨에 안넘어가면서 잘 이야기하면 무혐의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