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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눈보라spy
작성일 2014-05-16 18:26:33 KST 조회 131
제목
치안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는 필리핀밖에 가본 나라가 없어서 비교가 그쪽만 됨.
솔직히 필리핀은 홈스테이 가족이 아주 철저하게 따라다녀서 시비걸거나 어떤 문제가 없어서 솔직히 말해 치안이 어느정도인지는 감이 안왔는데 단지 모든 건물에 공항에서나 볼 법한 물건 통과시켜서 검사하는 기계가 쇼핑몰에 있고 무장한 경비원이 경찰이 아니라는 말 정도로만 치안을 짐작할 수 있었음. 최소 무장경비원이 모든 건물에 있고 쇼핑몰처럼 큰 곳은 물건 통과시키는 거까지.

근데 이번에 걔네가 한국오니까 우리집 보고 쇼크먹음.
아파트 현관문이 다 열려있고 닫혀있어도 따로 잠금장치 없이 되있고 어쩌다 같이 영화보고 밤 11시에 돌아다녔는데 내가 아무 걱정없이 돌아다니니까 충격먹더군요.

처음에 문 열어둔 거 제정신맞냐고 물어봐서 사실 좀 당황.
열어둔게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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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젖소왕가몬 (2014-05-16 18:29: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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