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진짜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것은 어떻게 하십니까

적당히 자게같은 분위기의 익명 뭐시기 가나다 1234가 있으면 좋을텐데

정신병원가서 상담받는 척 해도 되나

말을 안합니다

진짜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거는 말 못하는거지 그럼;;

음… 어렸을 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 같은게 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포더윈터님은 정말 도움이 안되시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말을 못하면 행동으로 하세요

여따푸셈

님아는사람도없자늠

트위터 비밀계정에 락걸고 지껄이기

버게에 써도 될만한 글이면 뻘글 쓰는척 하면서 쓰고
버게에 쓰기에도 무리면 꿈에서라도 해결하길 바라며 잡니다

그런게 딱히 없어서 몰겠네요.

그냥 말하고 싶은거면
입무거운사람에게

상담이 필요한거면 그 관련 분야 사람들에게 묻는게 정답..

자기 파멸로 가는 말이외는 못할말은 없죠.

저도 그런거 있음 ㄹㅇ

근데 리얼 말안함.

난 친구한테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