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제라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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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2 02:22:56 KST | 조회 | 462 |
제목 |
할아버지께서 잘 다녀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좀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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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까지 내려가는 여비 챙겨주시면서 남자는 누구나 하는거고 남들 하는데 못할 이유 없다고 들을 때 눈물 나올뻔.
아직 멀었다고 안심하다가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을 때 느낀 기분이란게 참 기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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