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 정체성도 이해 못하는 친구들 완전 개극혐이다

말로만 듣다가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5분 전까지만 해도 자게의 김누구 마냥 저급하고 값싼 섹드립이나 쳐대면서 좋다고 낄낄대던 애들이

페북인가 어디인가에 올라온 '무성애자란 무엇인가?'라는 글을 한 3분 읽더니

갑자기 "나 무성애자인가봄ㅋ"하고 있음ㅋ

혐오스럽습니다

너네가 중고딩이니?

김누구는 누군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사실 자게의 김씨들 쫄라고 허세부린거에요

짜장을 택할것인가 짬뽕을 택할것인가 크으

댓글 달려고 스크롤 내렸는데 왜 자꾸 짬짜탕이 생각나는지

짤 직접 찍으신건가여

김씨모욕이다 ㅡㅡ

이건 약 일 년 전의 제 점심입니다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4756948&search=1&search_pos=&q=
난 왜 이런걸 기억하고 있지

젠장 트위터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

언행불일치 아님니까 이거

음... 지금껏 대쉬를 (그래봐야 6번정도지만) 어떠한 주저도 없이 거절할만큼 여자에 관심이 없지만
친구들하고 있을 땐 저질 섹드립 자주 침.

닉언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분닉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