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IRAX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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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6 14:21:55 KST | 조회 | 266 |
제목 |
진심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보고 쇼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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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다 진짜 ...
공무원은 무고죄무섭다고 아동학대신고받아도 아무것도 안하고
경찰은 피투성이인 애가 파출소와서 신고하는데도 집에 출동해서 "아이 상처 잘 치료하십시오^^" 이러고있고
계모가 자매중에 동생을 죽이니까 친부는 자매중에 언니한테 살인죄 뒤집어씌울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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