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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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6 23:07:02 KST | 조회 | 579 |
제목 |
중, 고등학생때 수련회 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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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ndex765/status/437160352241811456
이걸 보고나니 저도 기억이 좀 나는듯 하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마찬가지로 무쓸모한 수련회 따위에 몇 번인가 갔던 적이 있었는데
곰팡이 가득한 방에 사람은 한가득 집어넣고 이불은 당연히 모자라고.. 그나마 있는 것도 불결하고...
자기들이 진행자인지 군대 조교인지 구별 못하는 인간들이 훈련소를 능가할 기세로 애들 막 굴려대고... 여자애들 중에 몇몇은 정말 위험할 수준까지 가기도 했었음.
하.. 조만간 없어질 것도 같다는 걸로 보아선...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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