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eKat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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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8 01:07:45 KST | 조회 | 414 |
제목 |
어제 게임ost 플래시몹 주변 분들한테 보여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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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혀를 차면서
"미친 새X들이 공부는 안하고 게임이나 하고 싶어서 저러는거냐"
"저딴 실력으로 무슨 음악이냐, 진짜 음악을 잘했으면 게임회사같은곳에 취직하겠냐"
"게임중독 막자고 통과한 법인데 자기들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고 저러는거냐, 애들은 있냐"
"도대체 주장하는 바가 뭐냐. 연주회? 시위? 아님 게임?"
대부분 반응이 역시 게임 중독이 무섭다면서....
옆에서 쌍팔년도에 영화보고 싶다고 달리신 분들이 참 말씀이 많으시네요.
하기는 했는데 일단은 영화팬들 사이에서 한 소리였는지라 분위기만 싸 해지고.
어쨌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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