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이 그리 불편한 내용이였음?

어차피 지들도 마찬가지아닌가..

걍 못나고 늙은 것들의 열폭입니다 불쌍할 따름

아 그 생각을 못했군

찌찌파티!!

여성의 얼굴과 몸매 키만 보는 중매는 여성의 성 상품화를 조장하기에 배척되어야합니다
옳소----!!!!! 옳소~~~!!!!!
자, 그럼 다같이 외쳐 무한도전 ㄱㅅㄲ!!!

?!?!?!?!?!??!?

열폭이죠

공영방송 예능에서안웃기고 예능을 개인사적으로 이용하는게 별로 좋은 모습은아닌거같은데

짝에서는 남자스펙 열심히 따져도 당연하고
홍철장가에서는 여자스펙 따지는건 불쾌하다?

짝이 리얼버라이어티 따지는 예능인지? 애초에 무도자체는 웃음을 유발할려는거지 그런식의 방송내용은 별로 좋지않은거 맞는데

무도 자체의 컨셉은 에피소드마다 굉장히 다양하게 변해왔는데 이번 홍철아 장가가자는 기존 무한도전이 웃음을 유발하는 예능을 깨고 오히려 짝에 가까운 컨셉으로 방송 컨셉을 짜고 나온건데 뭐가 문제인지...

최근들어 잘 보지는 않지만 무한도전 지금까지 본 에피소드들은 실제로 뭔가에 도전하거나 과거 시간을 설정으로 그 당시 유행했던 것들을 다시 선보이거나 하는 다양한 방송컨셉을 들고 나왔는데 이번에 무한도전이 방송한 건 그냥 새로운 컨셉 하나 들고 나온거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공영방송에서 아무리 새로운 컨셉이라고쳐도 예능인데 재미없으면 까여야하는거아닙니까

난 재미있던뎅

난 재미있던뎅(2)

재미포인트
1. 아리따운 여성들을 보는거 만으로 남성 시청자는 행복할 수 있음
2. 거절하는 여성들의 노홍철 디스(뚱뚱해요 한라봉싫어요 결벽증심해요 등등)

팝콘 사둬야하나?

자기가 재미 없다고 다른 사람도 다 재미없을거라는 일반화는 안좋음

그리고 연예인 개인사를 테마로 나온 예능도 많은데 유독 무도만 까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