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허가 말고 예비군 1인당 1총기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예비군이 제데로 역할을 하려면 총이라도 제데로 쏴야하지않겠음? 근데 일년에 한번 총쏘고 온다고 제데로 역할을 하겠음?

게다가 5.6년차는 칼빈지급받는데 이걸 어따쓰라고..

구마다 실내 실거리 사격장 만들어서. 매년 4회씩 사격술 검증해서 통과못하면 추가 검증하고 원하면 상시 사격연습할수있게 해야함. 총은 입대하면서 48개월 약정할인받아서 구입하고. 아무래도 자기총이면 관리도 잘하겠지. 영점따로 잡을필요도 없고...

아 총알은 사격장에만 구입 및 사용가능하고 다쏘고 나서 탄피도 반납하고

잘쏘면 세금을 감면해주는거임. 퍼센트단위로.
총알은 국가에서 생산한 총알을 사서 쓰게 만들면 총알값과 세금감면을 퉁치는 형식으로 운용하여...

예비군 뿐만 아니라 전 국민으로 확대시행해서 아시아의 카디아를..

우리나라 그런쪽으로는 돈을 안쓰지않나요? 죄다 k9같은 고성능 고비용 화기 개발에 집중하는것같은데..?

아마도 군인 수가 줄어들 전망이다보니 비싼무기로 맨파와를 퉁치겠다는 이야긴 듯 싶습니다만
그래도 전쟁나면 대다수가 베트남 전쟁시절에 만들어진 M16 뭐 그런거 들고 싸우지 않을까요

다 좋은데 의무로 하는걸 돈내고 하라는 것도 별로올시다

의무에다가 돈까지..... 걍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