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꽝 오뎅 우동 사시미

조선의 단무지->매우 시고 아삭아삭함

일본의 다꽝->짜고 질김

그리고 오리지날 잽스는 쌀껍질 그래 쌀겨를 써야 맞지만..둘다 파워색소

오뎅탕 이름이 원래 그냥 오뎅이고 어묵은 거기 들어가는 건더깁니다

조선의 가락국수->일제시대쯤 들어온듯?한 일본우동의 변형 근데 맛은 비슷할지도?

일본의 우동 -- 중에 가께우동?이 가락국수랑 비슷하다고 한다?

하튼 둘이 같은 건 아니다..칸사이지방 우동은 조금 다를지도? 아니 여하튼

여하튼 우동의 반도화가 일어난ㄴ 음식 별로 구별할 필요는 없다 대전역 갈 거 아니면 말이지

사시미와 회는 이야기가 길어지나 일단 생선을 취급하는 방법부터가 다르다

결국 날로 쳐먹는건 같다고? 그럼 같다고 하자

사누키 우동이 제일 비슷할걸요

덴뿌라와 오뎅의 차이도 적어주시면 좋을거 같음

오 셋다 처음 알았음.

근데 일본 원조랑 명확하게는 다르지만 결국 우리나라에선 걍 똑같이 쓰잖음 그래서 순화시켜 표현한게 후자들이고...

사시미와 회의 차이점이 대체 뭐죳
일본은 우리처럼 바로 안잡고 숙성시키나?

숙성시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