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장치 처리속도는 한계에 다다랐나

클럭이 더이상 오르지 않게 된지는

이미 10년도 더된듯

클럭당 효율이 IPC라고 하던가

지금은 사실상 이걸로 연산속도 끌어올리는거라고 하던데

궁극의 연산장치라는 양자컴퓨터는

안좋게 얘기하면 소인수분해만 빠르게 하는거고

병렬화가 안되는 연산에 대한 속도는

한계에 다다랐거나 이제 얼마 안남은듯요?

내가 인텔 걱정해줄 처지는 아니지만서도

클럭당 전력효율을 낮추든지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이든지 할 과제가

낮춤이 아니라 높임

실리콘 반도체에서 그래핀으로 바꾸는 걸로 다시 속도를 팔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는 봤는데, 아직 양산화는 커녕 시작도 못한걸로 알고 있고... 그 외에는 어떤 떡밥이 있더라, 생물을 재료로 쓰던가 (뇌 같은) 아니면 단순 단백질을 쓰던가 그런 떡밥을 던지는 기사는 몇몇 봤습니다.

외계인을 고문하면 되잖아요

그게 아니고 경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