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생각해보면 꿈의 기술인데...

옛날에 sf 영화에서 보던거

어떤 기계 안에서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완성된 물품이 나오는거임

그거의 초기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

참 기술이란 실현되는걸 볼 때마다 놀라운거 같음

더 발전하겠지?

분자수준에서 재조립해서 음식이라던가 그런 것도 다 만들고....

막 저온핵융합으로 에너지도 막 쓰고

분자를 재조립하면 똑같은거 아닌가 ㅁㄴㅇㄹ 모르겟다 미개한 문과

가정보급형까지 개발 중입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존내 현실..

제품을 사고 파는게 아니라 도면을 사고 팔게 될것..그리고 가내 자동업화 되는것임니드ㅏ.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보편화되고 대중들이 디자인 하늗 시대..

ㄹㅇ 나중엔 3D 프린터는 대중적으로 보급되고,
대신 도면의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저작권도 걸려있어서 쉽게 못 사고팔듯.
도면을 사고파는 그런 시대가 되겠죠, 마치 지금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 팔듯이.

설계도 토렝이라...

도면도 도면이지만 충전재 가격도 어마어마할걸요?

플라스틱이면 그나마 낫겠지만 금속재라던가 기타 광물재질은 어마어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