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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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15 22:37:24 KST | 조회 | 189 |
제목 |
내가 길에서 본 것 중에 제일 충격적이였던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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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더럽고 까맣게 생긴 할매가 동네 골목길에서 바지 내리고 쭈그려서 똥싸고 있었음
근데 그게 완전 주택가도 아니고
바깥 도로변하고 가까운 쪽이라 차들도 엄청 많이 지나다니는 곳임
그래서 차 안에 타고있던 아저씨가 존나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자
할매가 ( 생긱해 보니까 한손에 담배도 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차 창문에다가 존나 멋있게 침을 퉤 하고 뱉음
그 이후에 아저씨가 나와서 할머니를 두들겨 팼다던가 하는
극적인 전개는 없었고 걍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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