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우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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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16 00:01:07 KST | 조회 | 268 |
제목 |
후 외할머니가 이제는 가망이 없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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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리셔서 고생하시다가
서서히 몸이 굳어가시더니 병원측에서
"마음에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라면서 호흡기 떼고 일반병실로 보냈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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