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이전에 KBS에서 본 내용(인공자궁)

근데 이런게 상용화되면

마치 인간공장처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소름돋음

인간공장이 뭐 어때서요

안정화되기만 하면 출산율이 오르긴 하겠네요.

대리모 최후의 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나요?"
"공장에서 사온단다."

더 이상 성교육으로 얼굴 붉힐 필요 없다

"엄마 나 진짜 엄마아들 맞아?"
"여기 제품증명서를 보렴"

레알 이거 필요함

제 한국형 스파르탄 계획의 필수조건임

저게 있다고 왜 의도찮게 늘어나는 경우가 줄어드는건지;; 저게 낙태기구는 아니잖아요? 저걸 한다고 낙태가 합법화 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계획을 해도 부부의 건강상 문제로 못 갖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경제적 이유가 임신기간때문에 쉬었다 복직하는게 힘들어서 그런건데, 그것만 아니면 계속적인 직장생활 영위가 가능하니 아이계획에 조금 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요.

비용이랑 안전성 문제만 없으면 너도나도 탈자연산

좋은 기술을 두고 구시대적 제도에 얽매일 생각을 하다니

모든 아이를 국가가 책임지게 할 수 있잖아

근데 저것도 공짜는 아닐꺼잖아요. 무슨 집에 한대씩 비치해놓고 정자 난자 넣으면 애 생기는것도 아니고
뭐 존나 티비나 전화처럼 일반 가정에도 보급되는 수준 아니면 결국 돈 없는 사람은 그냥 자연분만 해야댐 ㅇㅇ

정부에서 설비를 마련하고 아이를 원하는 부부가 때에 맞춰 정자와 난자를 기증하면 그걸로 배양하겠져. 저런 무시무시한 장치를 가정용으로 시판할리도 없고 정부가 내버려둘리도 없고 통제하겠지,,,,

이것도 애 잘못되면 머라고 할려나..... 고갱님 잘못입니다~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