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데스매치나 하드코어는 진짜로 때리는듯

의자로 리얼 세게 후려쳐서 철제의자 구부러지고

가시철장에 전류흐르게해서 닿으면 폭발일어나게하고

치즈 그라인더로 얼굴 갈아서 피나게하고

프로레슬링의 리얼성을 너무 추구하다보니

진짜로 때리는게 너무 많은거같음

아니 일반 프로레슬링도 해머링이나 스톰핑 같이 위조가 가능한 몇몇 기술과 툼스톤처럼 위조 안하면 사람이 뒈질 기술 아닌 이상 슬램류나 브레이크류는 진짜로 넣을수밖에 없어요.
쇼인만큼 죽일 기세로 안쓰는거지. 안아픈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