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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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25 21:05:51 KST | 조회 | 341 |
제목 |
비린것은 이제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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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고기도 비리고
기름 진 것도 싫은데
맛있는건 먹고 싶음
내가 빵으로 한끼 때우는 일이 없었는데
최근에 2번이나 빵이 먹고 싶어서 그거 먹고 때움
...
노화는 슬픈거다
아 요즘 낙지나 조개같은게 좋더라
담백한거 먹고 싶음
치킨 부담스러움
더워서 그런가?
예전엔 덥다고 이런 일 없었는데
그냥 늙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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