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죽은 놈들 다친 놈들 등 피해자 증언은 들어보지도 않고 임병장이 괴롭힘당함ㅠ 하니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면서 감성팔이에 현혹당하고 있음
임병장이 묵비권 행사하고 입 싹 닫고 있다가 변호사 3명이나 선임하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이건 변호사들이 꾸며준 시나리오대로 액션깐다는 소리임
애초에 개객기들아 나 괴롭히지 마 두다다다가 아닌 하나하나 조준사격했다는 점, 일반적으로 그런 경우 자책감에 부대 주변에 틀어박혀 은신하는데 무려 10km나 이동한 점, 부모가 와서 자수하자고 설득해도 꿈쩍도 안한 점, 공포와 패닉 상태라면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인데 빵과 물 등 식량을 달라고 요구한 점, 어차피 자수해봐야 사형 아니냐면서 간 본 점, 자살시도라는데 어깨죽지 주요장기도 없는 안전한데 쐈다는 점 등등으로 볼때 계획살인일 가능성도 크고 죄책감도 안 느끼는 싸이코패스일 가능성도 크고 남 죽이고 자긴 살고자하는 극단적 기회주의적 면모도 보임
물론 왕따행위가 정당화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수사진행되는거 보고 군법원 판결 나오는거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는데 일방 말만 듣고 불쌍해 이러는극혐
하긴 그 수준이니 예전부터 이상한 개소리에 선동당하는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