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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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2 06:13:29 KST | 조회 | 297 |
제목 |
요즘 자꾸 꿈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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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도 스펙타클해서
오늘은 영화느낌의 조선시대 배경임
며느리 둘이 이간질 되는 상황이 나오자
집안의 젤 큰 어른의 명으로 노비 몇이 누명을 쓰고 죽임 당함
나는 등장 안 하고 그냥 영화보듯이 관찰자처럼 보기만 함
꿈 안 꾸고 꿀잠 자고 싶다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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