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의왕 인터뷰 보는데 꽤나 인상깊음

▲ 데쳐 먹자 (이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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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반가운 정책이긴 하지만 모바일 시장 중 10%도 되지 않는 유료게임시장에 도전하는 것은 도박이 아닐까

우리의 타겟은 코어 게이머다. 그렇기 때문에 부분유료화를 생각하지 않았고,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도 선택하지 않았다. 코어 게이머들의 느낌을 잘 안다. 그리고 요즘 게이머들이 과도한 과금정책에 피로를 호소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수사의 흐름을 느끼며 스토리를 즐기는 게임이 중간중간 끊겨서는 말이 되겠는가. 비슷한 종류의 게임 중에서 그런 방식을 사용한 것도 있지만, 우리의 기획의도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코어 게이머를 타겟으로 기획했다.

클리어 하지 못하면 잠을 못 잘 정도로 화가 나고 호기심이 생기는 그런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이 코어 게이머라고 자부하거나 추리에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봐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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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회색도시 카카오로 나올때 수일배가 여건이 안되서 카카오로 넘어간 뉘앙스의 말을했던데  그결과 수입은 중박이상 친걸로아는데 초반 뭐한 시스템과 너무쉬운 난이도때문에 실망많이했는데 이거 좀 잘됫으면함

 

회색도시도 게임 잘되라고 일부러 돈 질러줬는데 이것도 수능치고 내년에 사야겠음 ㅁㄴㅇㄹ

스토리가 중요한데 과연 어떨지

모로저택의 비밀같은거면 진짜 배때지 찌를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리뷰에 하얀섬과 '모로저택의 비밀'을 있는 추리어드벤쳐 할때 혈압 확오름

저인간 안티인가

역전재판급의 스토리라면 고민없이 지를 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