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ghtBri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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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5 00:38:53 KST | 조회 | 297 |
제목 |
근데 진심 아까 소외감을 좀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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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자게 사람들 대다수가 웃고 떠드는데
저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구 엑피에서 칭목칭목거렸던 제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웃기지만 Again 2009가 되기 전에 자정활동이 시급할 듯 합니다.
유입자 적고 맨날 보던 사람들만 계속 보는 상황이라 더 위험함.
소름끼치도록 그때 그 시절과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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