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하다 멘붕

새로운 마을에 도착함 Ruby 라는 여자가 여관앞에 서있음...

오... 설마 하면서 말걸음

250 골드로 모든 프라이버시를 공유하자는 뭐 그런 내용의 대사를 침

돈내고 냉큼 따라감...

2층으로 천천히 걸어가더니 말거니까 시작하자고 하면서 심지어 동료들을 내보내라고함...

동료를 내보내고 나니까... 2개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함...

눈을 반짝이며 "위험하고 스릴 있는" 뉘앙스의 선택지를 고름

갑자기 걸어가더니 의자에 앉음...

"뭐지?" 하면서 옆에 있는 의자에 같이 않음...

갑자기 "구현동화" 를 시작함 -ㅅ-....

상황에 맞게 감정을 싫어 대사를 하면서...

..웨이스트랜드2?

디비니티요